엄마와 함께 급하게 라오스 여행을 다녀온

마지막 날 지낸, 호텔입니다 ;)

시티 인 비엔티안은 시내 가까이 있고요~

시내 근접성도 참 좋은것 같아요~

외관 모습입니다.

여긴 카페쪽 이예요~

걸어오면 보이기도 하는 곳이죠~

짜잔, 여기가 정문>_<////

저는 2층으로 배정을 받았는데요~

직원들도 전부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오예~~~!!! ㅎㅎㅎㅎㅎㅎ

제일 좋은 호텔이였네요 ㅎㅎㅎ 호호호

화장실은 4박6일동안 보지 못했던, 욕조까지 있었고요~^^

창가 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조식포함 입니다~ 가격도 저렴했고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사진을 돌리고 싶은데 ㅋㅋ 힘드네요 ㅋㅋㅋ)

인원수에 맞게 음료 쿠폰도 줍니다~

와인 1잔, 또는 비어라오 1병, 또는 커피&음료 중에 선택 가능해요~

저희는 체크 아웃하고 기다리며, 차를 마셨습니다 :)

체크아웃도 12시까지라서, 여유 있고 좋았어요~^^

급하게 떠난 라오스 여행이였는데,

덕분에 잘 ㅈ1내고 갔습니다~

시티인 비엔티안 숙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