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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BEST [ 홍콩해외호텔 ]

초코갓을 쓴 앙증 맞은 소녀, 레몬처럼 톡톡 튀는 그녀와 함께한 홍콩

지역 홍콩 > 홍콩

이용상품 해외호텔 Regal Kowloon Hotel

2017-07-29 2 purityhan(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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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았던 홍콩이지만

이번 여행은 전보다 더 힘들고 지친 여행이었다.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날씨 탓인지 함께 간 사람들과의 트러블 때문이었는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지금 호텔 이용 후기를 작성하려 하지만

객실 사진을 못 찍어서 여행 후기로 대신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침사추이 역 p2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리갈 구룡 호텔이다.

 

하버시티나 시계탑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3-5분 정도 걸어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호텔 주변에는 다른 호텔들도 있고, 쇼핑몰도 있고

스타벅스, 편의점, 음식점 등등

있을 것 다 있는 곳이었다.

 

방음은 정말 귀를 쫑끗 해야지만 들리는 수준이였고

평소는 잘 못느꼈다. 시끄러운지. 그냥 조용조용했던 것 같다.

 

객실도 깨끗했고, 좁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다만, 체크인/체크아웃 시 짧게는 5-10분

길게는 20-30분 걸렸던 것 같다.

 

짐 보관 서비스도 너무 좋고

호텔 직원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좋았다.

 

사진없이 이렇게 글로만 설명하려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들지만

리갈 구룡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면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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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Mall

나의 땡깡으로 기분도 살짝 상하고 그만큼 늦어진 일정

그런데도 좋다고 사진 찍고 있는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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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가는 길 어딘가

이 둘은 친한 척을 너무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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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갑작스럽게 내려서 소나기라 생각하고 카페에 앉아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가 금방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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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e in IFC Mall

구름다리 위에서 바라 본 애플 스토어는 마냥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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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 페리스 휠

센트럴은 소호보다는 페리스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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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ck Tower, Salisbury Road, Tsim Sha Tsui

작년에도 아름다웠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시계탑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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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와 밤 하늘. 그리고 너랑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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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반도 침사추이 시계탑에서 바라본 홍콩 섬.

우리가 타고 온 페리도, 바다 건너 보이는 건물들도

밤이 되니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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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없는 저 건너편

말이 필요 없다. 화려한 밤의 경치를 보고 있는 이 순간이 마냥 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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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포드 테라스
꼬치를 시켰는데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작은 꼬치가 나올 줄 알았는데 저렇게 등장하심ㅋㅋㅋ

맛있었다. 맥주랑 최고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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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넛츠포드 테라스 초입
센트럴 란콰이펑에서 즐기지 못했다면 침사추이에 위치한 이 곳으로 가시게나.
분위기는 다를지언정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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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이드 in Harbour City

작년 6월, 친구와 갔을 때 이 탄탄면에 반해서 그때를 떠올리며

다시 이 곳을 찾았는데 역시 맛은 있었지만 금방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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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너무 강해서 완전 쨍볕 수준.
더 있기 힘들 거 같아서 그냥 외관 사진만 달랑 하나 찍고 다시 가던 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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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ey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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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k & Bolio"s

센트럴 C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이곳.
소호에서 익스체인지 스퀘어 가는 길에 보이길래 하나 사 먹었는데 너무 비쌌다.

이게 $63 였는데 진짜 그 돈 만큼의 맛은 안나더라.

콘 선택을 잘못했던 것 같다. ㅜㅜ 아이스크림만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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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파빌리온

빅토리아 피크에서의 야경은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는데 정말 나는 운이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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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마켓

공차가 너무 먹고 싶어서 비슷해 보이는 음료 팔길래 사 먹었는데 밍밍하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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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 역 안에 있는 맥도날드

왼쪽은 내꺼. 오른쪽은 너네꺼.

이들은 사진만 보고 주문을 했는데 받고보니 어린이 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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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기내 안

입국 중인 텅 빈 기내 안에서 잘 자고 일어났는데 날이 밝고 있었다.

정말 예뻤는데 사진 진짜 못찍는다.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린 홍콩 여행

아쉬움이 많이 남은 여행이었지만, 당분간은 다른 곳만 찾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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