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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BEST [ 전라북도내륙여행 ]

내장산 단풍 멋져용 워후!!

2017-11-01 1 jiena0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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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토요일에 내장산 단풍여행 다녀왔어요~


교대역에서 6시 40분에 집합해
내장산 도착하니 11시쯤 됐어요~


출발할 때 가이드님이 "현지 소식으로는 현재 50% 정도 단풍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음주가 절정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예쁜 단풍 많으니 재미나게 노세요" 하시더라고요.

"식당은 초입은 바가지도 많고 불친절하니 좀 더 올라가면 식당 많다고 거기 이용하시라" 하고요.
솔직하고 유쾌한 가이드님이어서 출발부터 좋았습니다~


휴게소도 한 번 들르고 내장산 갔더니
정말 단풍은 딱 50% 정도 들었더라고요, 그렇지만 넓이에 비해 관광객도 50% 정도여서
이정도면 쾌적하게 잘 구경하고 온 거죠~ 날씨도 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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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단풍나무가 엄~~청 많아요
국내에서 이렇게 많은 단풍나무는 처음보네 싶을정도로요.
이래서 단풍여행 하면 내장산내장산 하나 봅니다.

단풍 멋진 곳은 사진찍으려는 사람들로 옹기종기
어르신들 소풍나온 것처럼 웃으면서 사진찍으시는데
저도 가족끼리 셀카 팡팡ㅋㅋ재밌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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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평지여서 어르신들 여행하기 무난한 코스였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4, 5번 주차장에서 초입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는데
꽤 자주 있어요. 여기서 더 내부로 들어가는 셔틀은 편도 어른1명당 천원이고요
갈때는 산책삼아 걸어갔고, 내려올땐 셔틀을 탔습니다. 이 셔틀도 금방금방 와요~

여행하는 연령대는 거의 50~70대로 보였습니다. 어린아이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식당가는 대체로 어르신들 좋아하실만한 먹거리와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이랑 복고여행? 장날 구경 온것 같고 재밌더라고요~
군밤이랑 풀빵도 사먹고 풀빵은 맛있어서 또 사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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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대궐집에서 버섯전골이랑 돌솥비빔밥, 해물파전 먹었는데
해물파전이 제일 맛있었어요
사실 전라도는 음식 대체로 다 맛있죠. 정말 다 괜찮았어요^^

장터구경까지 실~컷 하고
주차장으로 다시 모여 버스타고 서울로 왔습니다.


중간에 입장휴게소 들렀는데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통감자랑 떡꼬치 사먹고 ㅋㅋ

1박2일 차타고 자유여행가려다가
주말에 운전하기 너무 피곤할 것 같아 버스여행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며!!
아니 이 코스만 다녀오는데 왜케 피곤한건지 ㅠㅠ

평지라도 많이 걸으니까 피곤하더라고요
갈때 올때 버스에서 아주 꿀잠 잤습니당
45인승 버스였는데 손님이 30명 정도여서 널널한 편이라

의자 뒤로 젖혀서 편하게 왔어용


다음에도 국내여행갈때 웹투어 이용하려고요
이번주 내장산 가면 단풍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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