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홈
  • 동남아
  • 일본
  • 유럽
  • 미주
  • 남태평양
  • 한국
  • 허니문

2018.07 BEST [ 스위스해외호텔 ]

스위스 취리히에서만 삼일, 좋기만 하더라. (feat. Bristol Hotel)

지역 스위스 > 취리히

이용상품 해외호텔 Bristol Hotel

2018-07-30 2 purityhan(오**)

목록보기 추천하기

스위스하면 인터라켄, 융프라우, 다양한 액티비티!
하지만 나는 취리에서만 2박3일

취리히에 왜이렇게 오래 있어? 볼거있나?
인터라켄 안가? 융프라우 안가?

넵. 전 안갔습니다.

스위스 물가 너무 비싸아

저 부자되면 갈게여..ㅎㅎ

 

여튼 그렇게 취리히에서 2박3일을 머물러야하는데

숙박이.. 숙박이... 왜이렇게 비싸ㅜㅜ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선택한 호텔 브.리.스.톨.호.텔!

 

무엇보다 그나마 저렴하기도했고
짧은 기간이지만 편하게 지내며 쉴 수 있는곳

여기면 딱 좋겠구나 싶어서 선택한 호텔이다.

 
취리히 중앙역에서 도보 5-7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고

호텔 근처에 카페, 레스토랑 등등 되게 많다!
조금만 더 걸어 나가다보면 되게 핫한 곳들도 많고!

마트도 크게 있어서 장보기도 좋고!
그렇다고 밤에 시끄러운건 절대 아니다.


 

P20180627_222151717_767B4901-3704-4F46-B426-B0F03BF42644.JPG


브리스톨 호텔 외관

건물이 뭔가 아기자기해 보이니 예쁘다.

카페 입구 같기도 하고..


 

P20180627_191713025_9164773C-5647-4E0E-94C4-0DC77AFE5F77.JPG


체크인 중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이다.

조식 시간은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호텔 예약할 때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했기에

시간을 알아둬야해서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P20180627_193119391_2A8EA013-072F-4F77-993F-D2C0041A442F.JPG

 

객실 문 앞에서 찍은 3일동안의 내 방

되게 아담하다.

 

그렇다고 좁은건 아니고 혼자 지내기 딱 적당!

 

냉장고는 없고, 에어컨도 없다.

슬리퍼도 없고..

이게 참 단점이기는 하지만

냉장고 없다고 큰 불편함은 없었고

에어컨 없다고 죽겠다 싶을 정도로 더운건 아니었다.

대신 선풍기가 있었기에.. 참 다행이었지 ㅋㅋㅋ

더위를 잘 타는 나에게 선풍기는 정말 고마운 존재였다.

슬리퍼는 혹시나 해서 가져간게 있어서 그거 신고 있었다.


 

P20180627_193146504_41FCD3CC-C48A-442A-92CC-D0DB84BDB9B2.JPG

 

객실 창문 너머로 옆 건물이 보였다.


 

P20180627_193211272_52223B98-1BA2-4899-8F99-F57A9D249B03.JPG

 

침대에 걸터앉으면 보이는 객실의 또 다른 모습

테이블&의자, 티비, 화장실, 옷장

 

화장실 입구 오른쪽 옷장 옆면에 전신 거울이 부착되어 있다.


 

P20180627_193132330_DECE8C9B-4DC5-4EC8-9943-50A7032CC486.JPG


왼쪽이 진짜 화장실 입구

오른쪽은 거울에 비친 화장실..ㅋㅋ

 

화장실에 들어가면 샤워실도 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깨끗하다.

화장실도 그렇고 :)


 

P20180627_191030417_D7E819CE-99C4-4924-9CDF-A3E4E31571B5.JPG


취리히 트램

취리히에서는 거의 도보 이동을 해서 트램을 타보지는 못했다.

트램 뒤로 보이는 COOP!

우리나라 대형마트 같은 스위스 쿱 마트

여기서 과일만 엄청 사먹은 듯ㅋㅋ


 

P20180627_211459215_9FAA06B2-549F-46BB-BA12-F0D33DFDBB10.JPG


취리히 맛집 홀리카우

여기 햄버거 진짜 맛있당!

비록 콜라는 없지만..

사과 스파클링이 콜라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P20180628_044648465_06C5DB92-4CC2-435E-9A47-77B657A22548.JPG


취리히 호수

스위스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라고 한다.

여기는 일부!

 

호수가 보이는 길을 쭉 따라 가면

정말 바다같은 호수가 나오는데 정말 예쁘다.

백조도 많고, 오리도 많고~

 

밤에는 다리마다 조명이 켜져서 경치가 더 아름답다.


 

P20180628_210227513_78C2B4E6-C0C2-4DA7-AD7A-C00F7DD5DDFD.JPG
P20180628_210302125_95E8138E-37C5-4585-8175-245595E92809.JPG


린덴호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취리히 시내


 

P20180629_040306227_F2666E65-FC51-4B7B-BCF8-17E430B72F94.JPG
P20180629_040318650_7A89677A-8B56-4FED-A58D-594C3FC676E2.JPG
 
해질 녘
해가 지면서 노을이 건물 위를 덮는데 정말 예뻤다!

 
P20180627_230526671_2FC704EA-EABC-41BD-9453-4103688FA6ED.JPG


여행을 간 시기가 월드컵 기간이었고

취리히 도착 첫 날이 한국vs독일 경기라서

맥주랑 과일, 과일을 사와서 먹으면서 혼자 응원을 했다.

물론.. 해설은 해석 불가ㅋㅋㅋ

 

술 기운이 올라와서 였는지.. 아니면 정말 감격스러워서였는지..

김영권 선수가 독일전에서 첫 골을 넣었을 때 가슴이 벅차올라 울었다.

 

그 와중에 납작복숭아는 정말 달고 맛있었음ㅎㅎ

 

 

취리히 해질녘 타임랩스

 

취리히에서의 삼일, 정말 좋기만 했어요 :)

또 어떤 곳을 가게 될지 모르지만 숙박 예약은 웹투어에서♥

댓글달기 로그인후 댓글달기가 가능합니다.

* 본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