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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BEST [ 베트남패키지여행 ]

지금까지 이런 가이드/ 패키지 여행은 없었다.

2019-04-26 1 KA10116095(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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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중에 자주 습관적으로 말했던 것처럼 "지금까지 이런 가이드/ 패키지 여행은 없었다"라고 먼저 정리하고 싶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요.

 

이런 리뷰를 여행사 사이트에 접속해서 처음 작성하는 거 같아요. 여행의 남은 여운과 함께했던 조용희 가이드님, 현지가이드 하오, 기타 동행분들께 감사했던 마음을 후기로 나마 대신합니다.

 

전 30대 초중반 남자고 어머니와 모시고 간 4/21~25일 일정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종류별로 분류해서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1.    가이드

조용희 가이드님.

만약 다낭에 가셨는데 조용희 가이드님과 함께 하신다면 속으로 안심하시고 쾌재를 부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저에게 4번째 패키지 여행이었습니다. 웹투어를 이용한 것은 처음입니다. 그 중에 모든 면에서 최고였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적절한 자유시간/ 일정(장소) 배치/ 식당 / 여행객들에 대한 배려/ 쇼핑 방문(강요X) / 기타 선물 등등등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패키지 여행 관련된 것들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센스나 사람에 대한 마음이 원래 엄청 따듯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다른 패키지를 하면서 느낀 것은 패키지 가이드는 식당 주인, 쇼핑점, 호텔 등등이랑 다 한통속이라고 느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그런 부분을 하나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행객들이 불편을 느끼거나 느낄만한 부분을 고려하시고 먼저 제기하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무튼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ㅎㅎㅎ 제가 가이드를 하더라도 이렇게는 못할꺼 같다는 생각을 여행 중에 엄청 많이 했습니다.

조용희 가이드님 이 글을 보신다면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2.    식사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다른 여행사는 진짜 쓰레기 같은 한식이나 현지식 많이 주던데 한번도 끼니마다 불만 느낀적 없었습니다. 여기서도 가이드님의 많은 배려를 느꼈습니다.

옵션으로 선택한 씨푸드는 랍스터에 느끼한 소스를 미리 발르지만 않으면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3.    숙소

파라셀 호텔이었는데 해변이 바로 앞이라 자유시간, 일정이 끝난 밤에 해변가기에는 좋습니다. 수영장은 옥상에 있으나 사진만큼 좋진 않지만 나름 즐길만 합니다.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체크 아웃할 때 투숙객 중에 목욕 가운을 전날 빨래 후 돌려받지 않았는데 막상 반납하지 않았다고 호텔측에서 보상하라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가이드님이 시간 관계상 직접 그냥 돈으로 보상하고 나왔는데 이런 부분은 호텔에서 어딜 가시는 주의하셔야 될꺼 같아요.

 

어머니와 함께한 4번째 패키지 여행인데 계속 너무 좋았다고 고맙다고 하시네요.

저도 덕분에 효도 잘한 것 같아 웹투어 및 조용희 가이드님께 한번 더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이만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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