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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
충익사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남산 밑에 위치한 충익사는 임진왜란때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켰던 홍의장군 곽재우와 그 휘하 장병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과 의병의 전적도와 유물을 전시한 기념관, 충의각이 있다. 충익사 경내 입구에 우뚝 솟은 의병탑은 곽재우 장군과 휘하 17 장령의 위훈을 기리고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1972년에 건립하였으며, 탑의 높이가 27m로 가..
[ 사찰 ]
표충사 (경상남도 밀양시)
경남남도 지정 기념물 제17호인 표충사는 신라 무열왕 원년(654년)에 원효대사가 지금의 극락암 자리에 초암을 짓고 수도하던 어느 날 아침 재약산록을 바라보니대밭 속에서 오색 서운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다 가람을 창건하고 이름을 죽림사(竹林寺)라고 하였다고 전한다. 그 후 흥덕왕 4년(829년)에는 인도스님 황면선사가 부처님 진신사리 3개를 모시..
[ 사찰 ]
다솔사 (경상남도 사천시)
방장산 다솔사는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 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 이 절의 옛날 행정 구역상으로 곤양군에 속해 있었으므로 흔히 곤양 다솔사로 부르고 있으나 실제로는 곤명면에 속한다. 다솔사는 주산인 봉명산-일명 방장산- 기슭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춘일암, 보안암, 서봉암 등이 있다. 다솔사의 연혁은 1704..
[ 사찰 ]
통도사 (경상남도 양산시)
영축산속에 자리한 통도사는 천년 고찰로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우리나라 3보 사찰중 불보종찰로 꼽히는 명찰이다. 당나라에 수도를 떠난 자장율사가 석가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와서 신라 27대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이 절을 지었다고 하며,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300여년동안 법등이 꺼진적이 없는 사찰로 대웅전 안에 불상을 모시..
[ 사찰 ]
해인사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802년) 10월 순응, 이정 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해인사에 관한 종합적인 문헌으로 「가야산해인사고적(伽倻山海印寺古籍)」이 있는데, 이는 해인사의 연기, 실화와 중창의 역사, 대장경의 인경에 관한 발문 그리고 「사적기」등 해인사에 관한 여러 사적과 문헌들을 모아 고종 11년(1874)에 판각한 것이다. 이 「가야산해인사고..
[ 사찰 ]
대원사 (경상남도 산청군)
대원사는 정갈하고 단아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간직하고, 바위틈을 흐르는 청정한 물소리와 더불어 비구니들의 맑은 미소를 벗하는 곳이다.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대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며, 양산 석남사, 예산의 견성암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이다. 대원사로 들어가는 길은 완만..
[ 유적지 ]
삼성궁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은 백두산에서 백두대간을 따라 흘러 섬진강에 와서 큰 봉우리를 이루었다 하여 두류산이라고 하였다. 옛부터 두류산은 영악으로 東은 천황봉이, 西는 반야봉이 중앙에는 영신대가 있어 병풍 같은 장막을 치고 있다. 영신대에서 남쪽으로 이어져 맥이 삼신봉을 만들고, 다시 동서로 맥을 이어 신선대, 삼성봉, 삼선봉, 미륵봉, 시리봉을 잇는 주위 사십 리의 청학..
[ 사찰 ]
쌍계사 (경상남도 하동군)
쌍계사는 조계종 25개 본사 중 하나로 두 갈래의 계곡이 하나로 만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리를 건너 조금 오르면 큰 바위 두 개와 장승 두 개가 나오는데 바위 위에는 쌍계, 석문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이 석문은 고운 최치원이 지팡이로 새긴 것이라고 하는 전설이 있다. 조계종 제13교구의 본사인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722) 의..
[ 유적지 ]
제승당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제113호)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을 세웠다.
[ 정자 ]
촉석루 (경상남도 진주시)
고려 말기 1365년(공민왕 14) 창건하여 8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던 이 누각은 진주성(일명 남장대) 남단 강쪽에 임한 벼랑위에 자리잡은 건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의 단층 팔작의 와가인데 이 성을 지키던 주장의 지휘소로 주장대라고 하며 성의 남쪽에 있다 하여 남장대 또는 향시를 치르는 고시장으로 장원루라고도 한다. 고려 말 부사 김중광이 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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