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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4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일본식 ] 큰손회집 (경기도 김포시) 김포 대명리포구에 위치한 큰손횟집은 포구에 바로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2층 건물로 1층에는 가족을 위한 몇 개의 방이 있으며 2층에는 단체 손님을 위한 넓은 공간이 있다. 회나 매운탕 종류가 주 메뉴이며 가격이나 물고기는 계절마다 차이가 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가장 많이 잡히는 '삼식이' 매운탕이 맛이 좋고 어른 서너 명이 먹어도 충분하다. ..

[ 일본식 ] 서울회집 (경기도 김포시) 서울회집

[ 한식 ] 운두령횟집 (강원도 평창군) 운두령은 이 일대에서 송어회로 꽤 유명한 집이다.

[ 일본식 ] 돌고래회집 (경기도 김포시) 돌고래회집

[ 커피숍/카페 ] 메밀꽃필무렵 (강원도 평창군) 이효석 생가터를 관리하는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 겸 카페다. 건물이 깨끗하고 이효석 생가터 근처에 카페나 음식점이 없어 이효석 생가터를 찾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들르는 곳이다.

[ 한식 ] 터 (경기도 광주시) '터'는 토속음식점이 즐비한 산성 내 먹거리촌에서 몇 안 되는 찻집(차와 식사) 중 하나다. 남한산성 로터리에서 동문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왼쪽으로 초가집을 개조해 만든 멋진 외관의 터를 만날 수 있는데, 지금은 붉게 불타 오르는 단풍나무로 외관이 매우 화려하다. 하지만 3년 전 6대째 살던 집을 개조해 문을 연 터의 본 건물은 아주 소박하다. 벽을 허..

[ 한식 ] 은행나무집 (경기도 광주시) SBS 맛있는 집 멋있는 집으로 선정된 곳으로, 토종닭, 산채정식, 한방백숙, 오리탕 같은 남한산성 내 다른 음식점들과 같은 메뉴의 음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메뉴가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토종 순대. 20여 가지가 넘는 재료들을 넣어 삶아낸 토종순대는 비릿한 맛이 없고 담백하며 부드럽다고. 또 된장, 고추장, ..

[ 한식 ] 방아다리촌 (강원도 평창군) 건물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1층은 식당이고 2,3층이 민박인데, 실제 민박 시설은 여관과 다를 바 없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객실에는 별도의 취사시설은 없다. 베란다에서 취사를 할 수는 있다. 건물 옆으로 척천계곡이 있어 물놀이하기에 적당하고, 계곡 옆으로 방갈로를 지어놓아 방갈로에서 민박을 할 수도 있다. 계곡 옆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

[ 한식 ] 백화회관 (전라남도 구례군) 여행을 할 때면 가장 먼저 챙기게 되는 것은 잠자리와, 먹거리인데 화엄사를 여행할 때면 꼭 한번 들러도 후회하지 않을 곳이 있다. 화엄사와 천은사의 삼거리 조금 못미처에 백화회관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50년이 훨씬 넘는 전통과 맛과 량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곳이다. 백화회관 뒤로 보이는 지리산에서 직접 채취한 각가지 나물과 청정수로 온갖 정성을 기울여 ..

[ 일본식 ] 대판수사 (서울시 서초구) 서울에서 맛있는 집을 찾아 음식을 먹기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맛있는 일식 집을 찾기란 더더욱 그렇다. 방배동 전철역 부근에 자리한 대판수사(大阪壽司)는 올해로 10년째 직접 경영해온 노정환 사장님의 인상만큼이나 푸짐한 음식을 손님 앞에 내어놓는다. 때문인지 대판수사는 오다가다 한 두번 들르는 손님보다는 오래된 가족(?) 같은 손님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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